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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24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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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나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어제도 경고를 받았는데, 말이 많다고.

그런데 이것은 꼭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우리 직원분들도 그렇고 노조도 그렇고 관심이 많아가지고 매년 건강검진을 받느냐 마느냐, 이런 것에 되게 핫하잖아요. 그런데 정리가 안 돼가지고 내가 정리만 할게요, 잠깐만.

우리 신금자 위원님은 어떤 통계를 기준으로, 우리 이길호 위원님은 어떤 과학적 수준의 절대가치를 기준으로, 우리 성복임 위원님은 상대적 가치를 기준으로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전체 31개 시군 중에 20개는 어떻고 이렇게 했는데 복지라는 것은 저도 성복임 위원님 말에 동의하는데 상대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는 끝이 없고 어디까지 가는지.

그래서 상대적 가치를 판단해 볼 때 우리가 경기도에서 중간쯤 한다고 판단돼요. 그러면 지금 상위권에 있는 11개는 복지수준이 거의 올라갔다는 거잖아요. 나는 복지는 많이 주면 많이 줄수록 좋다는데, 아까 조사결과가 6대 4 정도로 매년 하는 게 좋다고 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결론은 이렇다 하면 사실 우리가 이 예산이, 우리가 이번에 올라온 예산이 6,500억 정도 되더라구요. 6,500억 중에서도 아무것도 아닌데도 굉장히 우리 직원들분도 관심이 많고 위원님들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특히 이길호 위원님은 당에서 연락까지 오고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그래서 어떤 결단이 필요하고, 지금 결단이 안 낸 상태에서는 조금 갈등이 일어날 것 같아. 아마 우리 공직자들도, 우리 직원분들 보면 위원님들한테 뭐 이렇게 안 좋은 눈치로 보고 이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난 자료가 조금 수준이 완벽했으면 직원들도 이해하기 편하고 우리도 이해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관점에서 봤을 때 복지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올리고 이게 우리한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런 것까지 잘 정리해가지고 오면, 우리 위원님들은 다 해 주고 싶어 해요.

다 해 주고 싶어 하는데, 그런데 보는 잣대마다 조금씩 각이 다르잖아요. 예를 들어서 31개 시군 중에서 우리 빼고 매년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도 반대하시는 위원님도 없고 아마 그런 상대적 가치를 비교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접근 방법을 잘하셔가지고 보는 시각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니까 우리 이번 본예산 6,500억 중에서도 지금 있는 5억은 제가 볼 때 이렇게 심각하게 우리 직원들한테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원들의 생각이 반영되어서 이렇게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잘 슬기롭게 판단하셔가지고 지금 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어떤 생각을, 우리 위원님들 생각은 다 똑같아요.

그래서 그때 그런 결론을 내렸고. 좀 더 생각할 여지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 게 있는지 아니면 아까 성복임 위원님처럼 예산 줄여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고, 또 아니면 아마 과학적으로, 우리 이길호 위원님이 말한 것처럼 과학적으로 어떤 게 나와 있어서 50대 이상 또는 매년 받아야 될 건강검진 또는 격년제로 받아야 되는 이런 거라도 좀 자세히 해가지고 다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저희한테 제출한다면, 위원님들 다 해 주고 싶은데, 우리가 토론할 때 다 해 주고 싶어 했어요. 다 해 주고 싶어 했는데 보는 시각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까 그 부분만 정리해서 하시면 우리 직원들하고 의회하고 갈등이, 아까 들어오다 보니까 노조에서 현수막도 치고 그러는데 우리 위원님들 다 해 주고 싶어 해요.

우리도 해당도 되고. 그런 것 좀 고려하셔가지고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잘 정리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