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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244회 제1조례및기타안건심사특별위원회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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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성복임 위원입니다. 제가 2013년도에 일본의 요코하마시에 있는 시민활동지원센터라는 데를 군포의제에서 위원들하고 함께 견학을 갔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행정에서도 환경과 과장님이 함께 가셨었는데 그때 당시에 환경과 과장님이 일본에 있는 시민활동지원센터를 벤치마킹하시면서 깜짝 놀라시라구요.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우리는 너무 머리 아프게 고민만 하고 있었구나”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렇게 나와서 직접 보니까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이런 말씀을 좀 하셨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런 형식이었어요. 여기는 NPO 재단이라는 데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실제는 공간인 거예요. 그러니까 자원봉사센터 개념의 공간들이 들어서 있어서 지역사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와서 봉사할 사람들은 봉사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교육을 할 사람들, 시민단체들은 교육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고 이렇게 하면서 공간이 있어서 그 부분만 조정을 해주면 어떤 단체는 교육하고 어떤 단체는 봉사 나가고 이렇게 운영되는 시스템이었던 것이거든요.

그리고 또 작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데 너무 열악해서 공간을 스스로 내기 어려운 데들은 한두 평의 공간을 줘서 컴퓨터와 캐비닛 정도 갖다 놓고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주고 팩스나 이런 것은 공동으로 이용하게 해주고 회의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해주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 우리 돈으로 한 5만원 정도의 사무실 사용료를 받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저희들도 상당히 그때 좀 놀라워하고 이런 것이 필요한 것인데라는 생각을 좀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2020년 군포에서 지금 공익활동지원센터라는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죠.

지금 이 조례 만들기 전에 T/F를 꾸려서 지금 조례안을 협의하신 건가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