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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24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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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물론 과장님 많이 노력하고 계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우리 지난번 21대 총선에 후보들이 말씀드리는 유세들을 보면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기 위해서 은행에 줄 서 있다, 하루 종일 서 있다가도 결국은 상담도 못 하고 그냥 온다, 그런 민원들 많이 받아봤잖아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다른 시군을 떠나서 우리는 어쨌거나, 다른 시군도 다 시금고가 있겠지만 농협지부라든가 단위농협, 중앙회라든가 해서 그걸 빨리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셔야 돼요. 그리고 여러 가지 절차를 따져서 하려면 소상공인들 문 닫은 다음에 하면 안 되는 거구요.

자, 보세요. 이런 코로나로 인한 것은 컨트롤타워는 우리 시청 본청이 되겠지만 방역이나 예방이나 그런 것은 보건소나 재난안전과에서 발 빠르게 하고 있고 각 단체별로 하고 있다면 지금 사실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통상인이라든가 일반 어느 기업체라든가 중소기업까지도 사실은 제일 신경을 많이 써서 그 사람들을 부도 안 나게 막아주고 밀어주고 키워주고 이끌어주고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건 지역경제과잖아요. 지역경제과에서 그럼 한번, 한 가지만 다시 질의를 드린다면 소상공인들한테, 물론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전수조사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맞겠죠.

그래서 본위원이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이 돈을 여기에서 지원해 주고 하는 것 같은 경우는 전수조사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이렇게 지원대상과 액수가 달라지겠지만 이분들은 급한 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공기관에서 보증을 해주고 대출을 받아서 버티게 해줘라, 그러면 나머지는 시청에서 300만원씩 지원해 준다든가 500만원 해준다든가 그것은 나중 문제다 이거죠. 이미 다 끝나고 문 닫고, 끝나서 폐업한 다음에 대출받게 해주고 지원해 주면 다시 그 사람들은 시작하려면 이미 의미가 없다는 거죠. 본위원이 말씀드리는 내용은 아시잖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