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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246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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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아니고 내가 하는 것은 시험을 치는 것도 좋은데 청소하시는 분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필기시험으로 들어오면 제가 볼 때는 청소하는데 보면 면접도 보고 그 사람 체력도 봐야 하고 적절한 사람을 선발하는 게 제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선발 기준의 어떤 객관성을 잃을까 봐 필기시험을 친다? 실제로 청소를 하시는 분이 안 될 수도 있어요, 할 수 있는 사람이.

도서관에서 책 보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예를 들어서 우리 주민참여예산의 위원을 모집하는데 주민참여예산에 전문지식을 갖고 관여해 본 사람이 있는데 추첨을 하면 그 사람이 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처음에 시설관리공단이 생겼을 때 필기시험을 칠 것이냐, 면접을 보고 선발한 것인가 다툼이 많았어요. 근데 그때 공정성 때문에 필기시험을 치기로 결정했어요.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 서울대에 있는 사람 졸업생도 들어오고 학력이 우수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 왔어요. 제가 주장하는 그 당시에 이 필기시험을 도서관에 있는 사람이 들어올 줄 모르니까 실제로 그 업무를 하는 사람이 들어와야 된다, 제가 체크는 못 했지만 그 당시 필기시험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여기 남아 있는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하는 것은 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잘 확보해야 되잖아요.

그렇지만 형평에, 청소 일을 하신다고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을 필기시험을 친다는 그 자체가, 대한민국에 그런 곳이 몇 개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고 주민참여예산을 할 때 전문지식과 경험을 필요한 것들 1, 2, 3, 4, 5, 6, 7, 8, 9, 10까지 능력을 보고 있는데 그 능력에 상관없이 추첨하는 것도 제가 볼 때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해서 지적하는 거예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