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성복임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이해가 안 되네. 용역예산을 예비비로 쓰면서 의회에 와서 한 마디 보고도 없이 예비비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예산팀하고만 협의해서 이렇게 쓰시면 돼요? 그것도 서면심의를 받고?
네? 사업명도 이게 지금, 사업명도 변경되어서 뭔지 찾느라고 한참 찾았어요. 9,000만원 찾으면서 찾은 거예요.
금액으로 맞춰서 찾았어요, 이 사업을. 아니, 이게 며칠 기다린다고 큰일 나는 일이었냐고요. 네? 4월에 의회 추경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설사 예비비로 사용해야 한다손 치더라도 의회에 와서 보고를 했어야죠. 용역에 대해서 예비비로 쓴 경우가 있습니까? 아니, 용역을 예비비로 쓴 경우가 있었어요?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비비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용역과제위원회에 이거 1차 심의를 받았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추경에 편성하시는 게 맞죠. 예비비로 써가지고, 이게 지금, 네?
용역을 지금 발주했다고 이게 올라와 있는데 이게 도대체 우리가 예산을 언제 준건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찾아도 없고. 이게 무슨 사업이야? 다 뒤집어도 없어요.
봤더니 의회에 보고 한 자락 없이 예비비로 예산을 쓰셨다니 말이 되는 거예요? 이게? 예산팀에서, 그냥 예비비로 쓰라고 예산팀에서 얘기한 거예요?
예산부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