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그것은 우리가 탁상공론 이야기고, 뭐든지 찬성과 반대는 있죠. 아무리 좋은 걸 해도 찬성반대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세 가지 문제가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물론 도로 군포로나 산본천로, 상부에 인공대지를 조성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지만,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언젠가는 산본천 복개를 계획하고 있잖아요. 거기에도 이게 지금 몇 층입니까? 지하 8층에다 지상 42층을 우리가 이미 건설 건축을 다 완공했다고 한 상태는 사실은 산본천 복개하는 데도 나중에 차질이 있는 거거든요.
그것도 문제 분명히 있죠. 거기다 42층을 가져다 떡 올려놓고 지하 8층 해놓으면 합치면 50층 건물을 딱 막아 놔버리면, 그다음에 계획되는 것은 설상 된다고 해도 이걸 다 때려 부수고 또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미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문제점이 뭐냐, 지금 군포가 교통은 사통팔달 좋다고 하지만 가장 군포가 발달이 안 되는 건 본위원 생각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 산본역세로 해가지고 전철이 지중화가 안 됐기 때문에 산본이 발전되는 데 큰 지장이 있는 거고, 또 하나는 우리가 금정역을 가다 보면 거기가 1번 국도 있는데 사통팔달이 돼야 군포가 확 트여가지고 평촌을 능가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가 있는데, 인공대지 만평에서 지하 8층에 지상 40층을 딱 걸어놓고 거기 그냥 다 막아놓는 거예요. 군포는 거기에 그냥 딱 막혀서 숨 막혀 죽는 거예요. 그런 부분을 생각 안 해보셨어요?
아니, 그렇잖아요. 금정역이 우리가 거기 땅이 끝나는 게 아니고 그 너머에 보령제약 부지에 힐스테이트가 들어서고 그 뒤에 계속 발전이 되고 있는데 그쪽이 자유롭게 1번 국도에 갈 수 있는 지하를 파든지 지상을 파든지 어떤 걸 해서 사통팔달이 되게 해야 군포가 확 살아날 수 있는 발전적인 게 돼서 평촌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금정역을 갖다가 딱 막아버리는 거예요, 40층을 지어놓으면. 그러면 빼도 박도 못할 거예요.
어떤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어도 그걸 다시 부수고 재건축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이것을 그냥 쉽게 타당성 조사해서 기본용역 실시해서 금정역환승센터 입체화해서 사업안 발표하고, 물론 시장님의 생각대로 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해서 반대를 무릅쓰고 하면 이건 해낼 수는 있지만 훗날에 10년, 50년, 100년 후에는 이 군포를 아주 막아버리는 사업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시고 추진하는 데 더 심도 깊게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 심각한 문제인데 그냥 시장님 지시사항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가볍게 일을 진행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이 지금 질의한 의도를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