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위원 산본고 학생들이 의회로 청원을 넣었는데 등굣길만이라도 차 노선을 우회를 해달라는 거예요. 8시 20분에서 9시 사이, 13번인가 그런데 산본고 아이들이 대부분 거기 광정마을이라든가 12단지 아파트, 11단지 아파트 이런 쪽에서 아이들이 등교를 하는데 청원내용은 그거죠. 아이들이 전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책을 다 놓고 다녔는데, 지금도 사물함은 있지만 등교가 일정하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 번 가기도 하고 세 번 가기도 하고 막 이렇게 일정하지 않아서 교과서라든가 이런 책들을 다 갖고 와야만 집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가방 무게가 너무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등굣길만이라도 노선버스를 몇 번 조정해 주면 그게 아이들이 이용하기가 굉장히 좋을 텐데, 이런 청원이에요. 그래서 의회로 청원이 들어왔는데 그것 한번 과로 청원내용을 넘길 테니까 검토 좀 한번 해주시고, 그것뿐만 아니라 또, 노선뿐만 아니라 출근길에 마을버스들 회차 증설해 달라는 것은 기존부터 계속 있었던 거고, 이런 민원들이 사실은 해결이 쉽지 않은 민원이에요. 지금도 얘기했듯이 업계의 누적적자가 계속 늘어가는 상황에서 차량을 증편해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노선 조정하기도 뭐하고 그런 상황이긴 한데, 어쨌든 그래도 우리가 우리 시에서 일정 부분 지원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좀 심사숙고를 해줬으면 좋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