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위원 이 내용을 살펴보니까 우리 2011년도 4월 13일에 최초 등록을 했고 주행거리는 98,000킬로를 운행했더라구요. 아직 10만 킬로도 운행하지 않았고 또 10년도 넘지 않았는데, 물론 법적으로 요건을 보니까 교환할 수 있는 요건은 돼 있더라구요. 하지만 시기적으로 군포시의회는 모든 예산, 전체 군포시 예산이 제대로 편성이 되어 있는지 또 그 예산이 시민들한테 적절하게 분배돼 있는지 그런 것을 심의하는 의회로서 지금 시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실은 다 알고 있지만 아직 3단계는 가지 않았지만 2.5단계에서 모든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명예퇴직자를 비롯해서 판매업자, 방문판매 종사자, 보험종사자 모두 다 죽느냐 사느냐 이런 시기를 지금 현재 겪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물론 차라는 것이 오래되면 요건이 되면 교환도 하고 또 바꾸고 하는 게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시점에서 거의 억대가 가까운 예산을 들여서 지금 차량을 교체하는 것이 예산 심의하는 의회 부서에서 이것이 적절한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저녁 뉴스를 본위원이 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 코로나19로 인해서 한 50만 가구 이상이 1월에 길거리로 쫓겨난다는 뉴스를 접해봤어요. 그런데 존경하는 우리 의장님께서는 초선 시절에도 같이 이렇게 하다 보면 굉장히 검소하시고 또 모든 예산절감에 솔선수범하시고 예를 들자면 종이컵 하나만 하더라도 예산도 절감되면서 환경오염을 말씀하시면서 그런 것도 솔선수범하셨고 또 의장님이 되셔서도 본위원이 알기로는 관용차를 최대한 적게 타시면서 또 검소함을 솔선수범하시고 예산도 절감하는 데 몸소 이렇게 모범을 보이셨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점에 억대에 가까운 그런 관용차량을 교체하는 시기는 시민들로부터 의회가 같이 눈총을 받을 수 있는 분명한 그런 예산이다. 어젯밤에 본위원이 역사를 한번 이렇게 공부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 때는 나라의 곳간을 털어서 백성을 살리고 거기서 또 보니까 정승이나 판서, 고을 사또까지도 역병이 돌았을 때는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다 함께 극복해 나가는 그런 내용을 어제 읽어봤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그래서 본위원이 지금 이걸 시민들이나 시민단체가 이런 1호차의 교체를 하는 것을 안다면 적절치 않은 예산편성이 아니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