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위원 거기 주민들의 민원이 버스가 한 대밖에 안 다녀서 민원도 있지만 한 대가 다니다 보니까 사람이 엄청나게 타요. 그럼 설치를 처음부터 똑같이 해 줘야 되는데 새로 생긴 신도시에 두 정거장만, 4단지, 5단지 두 군데만 이렇게 해 주니까 그분들이 당연히 국민신문고까지 민원을 넣고 난리법석하고 동대표들이 다 들고 일어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과장님 답변이 가관이잖아요. “그나마 설치해 줬다, 버스 한 대밖에 안 다니기 때문에”, 그것도 풀어서 얘기하면 “감지덕지해라, 그 제품이 한 군데 보이기 좋게 해준 거다, 코로나로 인해서 줄서기 좋게 해줬다” 이런 게 답변이 맞냐구요.
지금 시민을 데리고 장난하는 거예요? 네? 답변서가 온대로 받았는데 이게 교통과 주무부서에서 그렇지 않아도 그쪽에 교통이 부족하고 하는데 전광판마저도 그렇게, 새로 생기나 어쨌거나 군포로 하면 최고 늦게 들어간 신도시 아닙니까?
그럼 다른 도시보다 더 좋은 걸로,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있는 게 구형이라면, 만약에 우체국 앞에 있는 게 구형이라면 새로 생긴 도시는 새로 나온 신형으로 세워주는 게 보통 행정에서 하는 건데 굳이 이렇게 해 준, 몇 정거장 어디서 7번 하나 오면 보통 3분 후에 도착합니다, 5분 후에 도착합니다, 이 버스가 어디에 있습니다, 이것도 없잖아요. 달랑 7번 대야미역, 또 있다 7번 산본역, 그것만 딱 나오죠. 다른 것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