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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25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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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련해서 추가해서 저도 한 말씀 드리면 우리 시민 누구라도 그렇고 우리 시 공무원도 그렇고, 도시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가느냐, 어떻게 가느냐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데 제일 많이 고민하는 것이 행정에서 고민을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거기와 관련된 이해관계라든가 여러 가지가 엮이면 이게 다른 이야기들이 나올 수가 있는 거예요.

지금 나오는 문제들처럼. 그런데 그런 다른 얘기가 안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행정이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임하느냐,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밖에 없어요. 우리 시가 예를 들어서 통합역사 전략화 관련된 용역예산도 세우고 해서 지금 가고는 있는데 사실은 이게 행정의 어려움도 알고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요구하는 것,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100% 갈 수는 없다, 그것이 어떤 사업자들이 선정되고 그 사업자하고 어떤 협의를 거치느냐에 따라서 계획이 바뀔 수도 있는 거고, 지금 우리가 세운 계획보다 더 좋은, 그렇게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 계획보다 미치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런 어려움은 알아요. 그런 어려움은 아는데 시민들이 염려하고 행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런 액션 자체, 움직임 자체가 느껴지지 않는 거거든요.

그런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그런 불만을 이야기하고 우리한테도 이야기하고 하는 거거든요. 이게 부서하고, 전혀 부서에서 시민들의 의견들을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건 안 되죠. 어찌 됐든 행정은 시민들이 묻는 것에 적극적으로 답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고, 그것이 불확실해서 지금 답할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이만저만해서 지금은 답변을 못 드리지만 추후 계획이 나올 겁니다.” 이렇게는 가야 되는 건데 “지금 답변드릴 것 없습니다.” 이렇게 해버리면 행정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지 않냐, 이런 뉘앙스를 주는 거거든요.

도시공사 우리가 행감 하면서도 도시공사 사장하고 이야기하면서 “7월 정도면 어느 정도 안이 마련돼서 의회에 보고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플랜들을 적극적으로 시민들한테 알릴 필요성이 있다, 문의전화가 오거나 아니면 우리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오거나 이러면 우리 시의 그 플랜들을 이야기를 해줄 필요성이 있다 싶어요, 우리 시가.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거기다가 아무리 좋은 환승센터를 만들어놔도 지금 현재 금정역 저 상태에서 놓고 가면 환승센터 큰 의미가 없어. 우리는 어떻게 해서 연계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 거고 통합역사로 만들어서 같이 개발을 해보려고 그래야지 시너지 효과가 생기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애초에 생각했던 목표를 줄일 수도 있는 거고. 100% 모든 것에 만족하는 그런 계획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끔 그런 어떤 적극적인 액션이 나와 줘야 된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 그런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오늘 뭐 행감장도 아니고 한데, 결산장인데 그런 시민들의 불안감들이 있어서 위원님들도 얘기하시고 해서 저도 덧붙이는 겁니다.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