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런 것 때문에 화가 나는 거예요, 진짜로. 화가 나요, 화가. 왜 이렇게 자꾸 행정이 신뢰를 떨어트리는 일들을 하지?
이런 것 때문에 화가 나요. 좋은 정책을 가지고 좋게 가면 얼마나 좋은데, 좋은 정책을 마련해놨다가 뒷북을 쳐버리고 뒤통수를 쳐버리고. 이런 건 배신감을 느끼잖아.
이해 당사자들이 배신감을 느낀다고, 이런 것 때문에요. 다른 사람이 과장님 그렇게 얘기하신 것처럼 얘기하셔도 담당과장은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담당 부서를 맡고 있는 책임자의 입장인 거예요.
누가 뭐래도, 다른 사람들은 누가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해도 “됩니다, 돼요, 이렇게 해도 돼요” 이렇게 돼야 되는 겁니다. 더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부서장이 책임자로서의 입장인 거예요.
예산이 3분의 2를 반납하는 이게 뭐냐는 거야, 이게. 그렇게 오면 의회에서 예산 승인하기가 쉽겠어요? 그렇게 하면?
어떤 예산이라고 승인하기가, 마음 편하게 승인하겠습니까? 어쩔 수 없어서 반납하는 건 그렇다 쳐. 이걸 어떻게 승인을 할 수 있어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