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희재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주요 업무에 이것 다 하지만 이런 건 세부적인 것이고 실제로 우리 시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어떤 걸 줄 것인가를 생각해가지고 딱 주면 좋겠어. 사람들이 군포에 산다 그러면 수도권에서 시골인 줄 알잖아요.
그런데 신도시가 생기고 GTX가 들어서면 다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거든. 그래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갈 것인가를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GTX가 들어오면 여기서 강남까지 10분밖에 안 걸린다는데 강남이나 마찬가지지.
그래서 그런 이미지를 살려, 우리가 교통요지라 그러더라고, 교통요지. GTX가 들어오면 강남하고 엄청 가깝잖아요. 어떤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이미지를 잘 만들어서 이미지를 탁 줬으면 좋겠어요.
군포에 산다, 산본에 산다, 그러면 좀 멋있게, 내가 여기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더라고. 군포시라는 지명을 바꾸자, 산본시로. 군포시는 좀 시골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산본시는 신도시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그럼 우리가 어떤 의미를 줘가지고 군포시를 바꿀 건가 고민해 봐야지. 아니면 명칭을 바꿔가지고, 아예 군포시를 산본시로 바꿔가지고 산본시의 어떤 의미를 확 주는 것도 괜찮을 거니까 그런 것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