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255회 제3업무보고특별위원회2021-11-12

홍경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니, 저도 심의위원인데 그런 말씀은 저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왜 군포시에서 다른 시에서 그분들이 서울시의 예를 들어서 고바우선생님의 작품이 있다고 해서 서울시에 예를 들어 구기동 쪽에 어린이대공원 쪽에 있다, 예를 들어서. 있다면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까지 갈 수 없어서 이쪽에 그런 박물관이 그 선생님의 작품이 또 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서울시는 손해날 일 있나요? 아니, 왜 제가 질의를 하냐면 시민들이, 저희들은 시민들의 대표 아닙니까?

시민들이 지금 뜨거운 감자예요, 이게. 왜 그러냐. 예를 들어서 인터넷하고 뉴스 많이 보셨죠?

약 5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고바우 선생님의, 아무 연관이 없는 선생님의 박물관을 군포에 지어야 되나. 우리가 지금 군포에는요, 다른 5개 신도시 중에 없는 게 너무 많잖아요. 예를 들면 호텔이 하나 있습니까?

아니면 예식장이 하나 있습니까? 제대로 돔이 있는 운동장이 하나 있습니까? 도립병원이 하나 있습니까?

철쭉축제가 경기도의 10대 축제가 됐다고 해도, 만약에 정말 10대 축제가 돼서 전국에서 관광버스 한 사오십 대가 올라오면 주차할 데 있습니까? 그 사람들이 와서 밥 먹을 데 있습니까? 그 사람들이 여기 자고 갈 데가 있습니까?

그 이유가 뭐예요? 땅덩어리가 없다며요. 그럼 5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한다면 군포시민들은 군포시민들한테 필요한 시설을 지어달라는 거잖아요.

그럼 이 선생님의 작품이 그렇게 우리한테 중요하다면 그림책박물관 속에, 거기에 지금 그림책박물관 안에 들어가는 게 뭐뭐 있습니까? 많죠? 거기에 그림책박물관 안에 예를 들어 어린이 발표하는 공간도 있고 여러 군데 있잖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