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견행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출산율이 계속 저하가 되고 하는 것은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것이 경제적인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잖아요, 여러 가지 요인이. 우리는 출산율을 높인다는 이름하에 몇 년 동안 몇백조씩 예산을 쓰면서 출산율은 계속 저하되는 현상, 이것은 궁극적으로 아이들 출산에 대한 장려금 지원 이런 걸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정책의 변화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거죠, 사실은.
지자체에서 가뜩이나 예산이 빠듯한데 계속 이런 관련 매칭 복지예산들이 들어가고 하니까 지자체는 더더욱 힘들어지는 것이고 재정자립도를 계속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 이런데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갈 거냐는 거지. 예를 들어서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보육과 교육을, 국가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라는 그런 정책적인 개념으로 접근을 하면, 물론 거기에도 예산이 이것보다 더 많은 예산,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이 수반되겠지만 궁극적으로 그런 정책의 변화 없이 이렇게 출산수당의 지원 이런 것으로 해서 출산율은 결코 높아질 수는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답답한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