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위원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이런 절차는 과거에 해온 것하고 지금 다 그냥 형식적인 거라니까요. 시민이 속된 말로 들고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 예방주사에 불과한 거잖아요. 생돈을 써가지고 그런 절차를 무마하고자 실시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과장님 말씀대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서 그런 의견이 지금처럼 나왔다, 그렇게 되면 어떤 공사의 공법을 지중화 뭐 다 해서 반영을 하겠다는 그런 마음과 결심과 생각을 갖고 있을 때 공론화가 필요한 거지, 지금 제가 느낄 때는 과장님은 이 세 가지는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시민공론화를 시켜서 의견을 들어본들 장경민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나 똑같은 내용이라는 거죠. 결론은 시민 의견은 이거지만 결론은 이게 안 되고 저게 안 되고 공법이 안 되고 뭐가 안 되고 예산이 안 돼서 들어주지 못하고 다시, 시민은 다시 이슈화가 되고 관공서는 그대로 밀어붙여야 하고 밀어붙였을 때 시민이 들고 일어나는 것을 충분히 의견수렴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밀어붙여도 된다 하는 어떤 명분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될 수 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