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홍경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우리가 시험문제를 푸는 시간을 정해준 게 아니고 이게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가 용역비 약 2억 5,000 들였죠?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장님이 오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9월에 전 시민한테 공론화하고 12월 말에는 모든 게 전문가들 예측이 끝나고 다 할 걸로 예상을 했는데 그게 안 돼서 부득이하게 1회 추경을 올렸다, 그런 말씀은 그만큼 준비를 안 했다는 증거와도 같은 얘기에요, 역으로 하면. 그렇다고 하면 이게 첫 시작하는 사업이라면 과장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어요. 사실 그쪽 힐스테이트나 그쪽에 금정역 부근에 계신 분들이 더 뜨거운 열기를 갖고 관심을 갖고 있지만 금정역은 사실 군포시를 더, 평촌을 따라잡을 수 있는 어떤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가장, 아주 중요한 핵심사업이에요.
그런데 2년, 3년이 그냥 흘러가고 2억 5,000이라는 용역비를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을 어떻게 하셔서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12월 말에 끝날 줄 알았는데 못해서 다시 불가피하게 전문가들을 모셔서 이야기를 들으려고 추경에 부득이하게 올렸다, 그것은 말씀이 안 맞아요. 저도 의원 8년째 하는데 아무리 주먹구구로 한다고 해도 이건 맞지 않는 얘기에요. 그래서 본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그렇게 중요한 군포시의 1호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업을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추경에 올릴 건지 본예산에 올릴 건지 판단도 못 하고 있는 주무 부서는 한심하다, 일을 똑바로 못 한다, 그걸 지적하고 싶구요.
시민공론화를 시켜서 의견을 듣는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단톡에도, 한 1,500명 있는 단톡에도 의견들을 많이 주고받고 해요. 사실 그것도 하나의 그쪽 사람들의 일부는 그런 자기 사는 지역의 집값도 상승시키고 하려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다고 하지만 나도 내집 앞에 정상적인 환승센터가 지하가 잘 되고 민자역사가 잘 되고 거기에 모든 게 잘 들어서면 당연히 그런 주변 시설로 인해서 내 주거지역의 재산이 상승되는 것은 대한민국 어떤 사람이나 그런 것 요구하지 않을까요? 그럼 결과적으로 그 사람들이 뜨거운 감자, 카톡에서 나누고 있는 이야기들이 사실은 한 3분의 1일은 맞는 이야기예요.
그럼 과장님 말씀대로 해서 시민공론화를 시켜서 100명과 함께 어떤 의견을 물었어요. 그리고 전문가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면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세 가지 줄여서 얘기했잖아요?
예를 들어서 민자역사를 만들어줘라, 지중화를 해줘라, 환승센터가 가장 편리하게 해줘라, 이런 내용들인데 결론은 공론화를 시켜도 제가 볼 때는 이 의견이 압도적일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만 계속 딜레이되고 군포의 발전은 그만큼 늦어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다시 한번 그 부분에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다시 공론화를 100명을 모집해서 이런 이야기를 해서 이런 의견들이 아까 세 가지로 압축이 되면 그걸 해줄 거예요?
안 된다고 설득할 거예요? 1번입니까, 2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