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성복임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한대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군포시의회 제258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고군분투하신 한대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방역과 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포용적으로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에 힘써 주신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해와 배려가 녹아있는 여러분의 신속한 결정은 다음 의회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군포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이만큼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다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준법정신과 높은 시민의식 그리고 연대감으로 우리는 위기를 벗어나곤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제258회 임시회는 제1차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하는 회기입니다. 집행부는 시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을 최대한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써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의회는 최대한 보수적이고 엄중하게 예산을 승인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재원인 만큼 효율성과 시급성을 고려하여 의원님들께서는 변함없이 철두철미한 자세로 사업을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상정되는 조례 중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도 있게 심의되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교두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군포시민 여러분! 위드 코로나는 방역의 느슨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이 짊어져야 할 과도한 공포감과 규제는 줄이되 건강한 긴장감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조금씩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리라고 기대합니다. 일상 회복의 그 날까지 우리 의회도 집행부와 발걸음을 맞춰 성공적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국가의 백년지대계는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습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교육이 학교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등교수업이 확대되어 안정된 학교생활이 보장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긴장된 마음으로 개인 방역에 힘써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