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혜승 의원 발언
위원 매우 좋은 사업임은 알겠는데 조금 아쉬운 게 이 재단 사업을 지원하실 때 재료비만 측정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노동력에 대한 부분,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아예 책정이 안 돼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령 예를 들어서 공연하시는 분들, 감독님이나 공연팀 이분 같은 경우에는 생계활동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생계활동을 하면서 이것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쨌든 이것을 하나 준비하실 때마다 많은 부담이 간다고, 경력은 느는데 그만큼 생활고가 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따로 여기 예술인들 지원하시는 생활비에 대해서 지원하시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기는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과 별도로 이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어쨌든. 그런데 인건비 책정이 아예 안 돼 있어서 그게 많이 아쉽기는 하거든요. 보통 보면 준비부터 전시 또는 공연까지 적게는 3개월 보통 6개월까지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기간을 고려했을 때는 아무래도 이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이 기간 동안만이라도 인건비를 포함해서 최소 인건비만이라도 포함이 되게 책정을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