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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상현 의원 발언

268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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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캔자스시티를 방문해서 거기에 관계 공무원분들이랑 거기 시에 계신 분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이거는 하나 좀 부탁드릴 건데요, 이거는 사실 공무원분들의 역할이에요. 그러한 교류의 장을 펴는 것은.

그런데 저는 영어라는 그러한 언어적인 장애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원활히 소통이 돼서 가서 얘기를 나눠보고, 한국에 대한 인식이 되게 좋아져 있더라구요, 제가 옛날에 공부했을 때보다도. K드라마나 팝 이런 것들 때문에 문화의 그런 인식이 되게 좋아져서 그런 걸로 보여지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갔을 때도 딱히 먼저 말씀을 안 드렸지만 그쪽에서도 “교류 같은 거를 좀 진행하고 싶다” 먼저 역으로 제안을 했었습니다. 그거를 제가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구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그때 말씀해 주셨던 거는 “담당 공무원이 한 명밖에 없어서 일이 과다 될 수 있으니 나중에 하면 어떻겠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과장님께서 항상 열의를 가지시고 어떤 분야든 열심히 하시는 것 너무나도 높이 평가하고, 그리고 저도 또한 그 면에서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모습은 너무 소극적으로 행정을 운영하려고 했던 모습이 아니었나 아쉬움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제가 과장님에게 뭘 바래서 그러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든 건 아니고 단지 군포시의 도시 가치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어가지고 그러한 통로를 채널을 열어드린 건데, 심지어 제가 “만약에 영어로 소통하는 게 불편하다면 제가 이메일까지도 필요하신 것 있으면 써서 제공해 드리겠다”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도 피드백이 없으셨습니다, 저에게. 어떤 식으로 진행하겠다, 아니면 지금은 다른 교류하는 도시들이랑 업무 같은 것들이 지금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니 당장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하겠다라든가 그러한 피드백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너무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쉽게 생각하고 있구요. 본위원이 갔었을 때는 미국에서 그리고 캔자스시티라는 곳이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거든요.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워낙 미대륙은 땅덩어리도 넓고 그래서 저희 도시가 오히려 안 하면 좀 이상한 그러한 기회였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그 부분 한번 좀 신경 써주시고, 제가 그래서 그때 관계 공무원분들 연락처까지 알아서 과장님께 제공해 드린다고 했었어요. 한번 연락해보라고, 여기 군포시 쪽에서. 제가 그렇게 말하고 왔거든요.

군포시에서 공무원분들 소개시켜줘서 서로 같이 산업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거, 저희 도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발굴하고 뭔가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거를 찾아보자라고 했는데 너무 좀, 이런 말씀 드리기는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과장님께서 너무 업무도 과다하시고 그런 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소극적으로 하지 않으셨나 너무 아쉬움이 아직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회 되신다면 적극적으로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시고 저희 시에 어떠한 부분을 적용해서 그쪽이랑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