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혜승 의원 발언
위원 저 지금 그 금액을 말하는 게 아니구요. 같은 청사 안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소용역과도 임금 차이가 꽤 난다는 거죠. 같은 청사 안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얘기를 드리자면 과업지시서상 낙찰률 적용을 배제하는 것이 그리고 상식적인 임금을 제시하는 것이 노동자 처우개선 방향에 적합하지 않을까 제안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더불어서 급여 지급 시에 산출명세서를 디테일하게, 총액 기준이라고 어설프게 던져주지 마시고 정확하게 산출근거를 제시해 주실 필요가 있거든요. 제가 산출근거를 받아봤어요, 다른 근로자분 것을.
그런데 이것은 그냥 총액 맞추기예요, 그냥 총액 맞추기예요. 예를 들어서 연차수당 얼마, 야간수당 얼마, 기본급 등을 이렇게 세세하게 표기해서 산출근거를 근로자에게 보내달라는 거거든요. 저희가 3년 동안 8,000만원의 예산이 증액된 데에 반해서 3년 동안 실제로 저희 임금은 15만원이 올랐어요. 1년에 5만원?
현실적으로 이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