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어쨌든 일은 누가 합니까. 물론 시장님이 전체적인 것은 보고 계시지만 실제 우리 군포시의 행정을 하는 것은 지금 공무원분들이시잖아요. 그런데 이런 게 예를 들어 정권이 바뀌거나 아니면 인사, 누가 무슨 장으로 오거나 그런 것에 의해서.
예를 들어서 동장을 두 번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죠? 저는 사실 처음 봤거든요.
과장님들 중에 과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몇 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동으로 두 번이나 발령을 내고. 설왕설래 얘기가 굉장히 많아요. “이런 경우가 있냐.
무엇 때문에 그럼 그런 거냐. 능력이 없어서 보낸 거냐.” 그럼 그전에 본청에서 일할 때는 능력이 있어서 하고 지금은 능력이 없어서 내보내고? 이런 부분은 아마 과장님이 잘 아실 거예요.
동료들이시기도 하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인사권은 시장님이 갖고 계세요. 그것은 아마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예요.
본연의 업무이시기도 하고. 그런데 그 인사가 제대로 되게끔 하시려면 우리 과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그 역할이라는 게 뭐예요. 특정의 외부 아니면 내부에서 힘 있는 사람이 요구하고 요청하면 그렇게 인사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잖아요. 직원들의 요구와 이야기를 더 들어주시고.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께 충언을 하고 지금 이런, 예를 들어서 “이 직원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특정 누구한테 잘 보이고 그런 게 아니고 실제로 일 너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승진을 하고 해야 밑에 있는 후배들도 ‘아,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 일을 열심히 하면 승진도 하고 저렇게 되겠구나’라고 보지, 그게 만약에 계속 틀어지면 밑에 직원들이 특히나 7급, 8급, 9급 이런 직원들이 요즘에 공무원들이 희망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급여도 적은데 인사도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것을 보면 무슨 희망을 가지고 지금 공무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직률도 점점 높아지고. 당부를 드리고 싶은 거예요, 지금 제가 과장님을 질책하는 게 아니고. 어떤 의미인지는 아마 과장님이 잘 아실 거예요.
제가 지금 말하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다 알고 계시잖아요. 지금 총괄 담당을 하고 계시니까. 어쨌든 앞으로 인사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아까 과장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능력, 그렇죠? 오래됐다고 승진 다 시키는 건 아니겠죠. 능력 위주로 하고 일 잘하면, 성실하고 그거면 된 거잖아요.
다른 부분에 정치적인 행보를 한다든지 특정인한테 누구한테 잘 보여서 승진이 됐다든지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일단 나오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을 과장님이 잘 살펴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