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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268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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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6명이잖아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보게 되면 1등부터 이번에 여덟 분이 승진하시기 때문에 또는 직군별로 순위표가 나오기 때문에 내가 다음 승진 요인이 어떻게 발생될 것이고 그래서, 본인은 아세요, 본인의 순위가 몇 위인지는. 그래서 기대를 하고 계시고 그리고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신데 그런데 당연히 1번부터 8번까지 뽑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렇게 뽑지는 않아요. 보통 순위를 어느 정도 지켜주시고 그런 다음에 시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아, 이 직원분은 중간에 있지만 순위가 중위에 있지만 그래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에 과장 승진을 시켜야겠다. 아니면 이 친구는 후순위에 있지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인사를 좀 올려야겠다’라는 발탁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그런데 그게 많아지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발탁인사가 좀 있었어요, 많았어요. 직원분들도 그걸 아시기 때문에 분노하시는 거예요.

거의 마지막 순위에 있는 분들을 올려서 과장 승진을 시키고 얼마만큼 그분이 탁월한 업무능력이 있어서 발탁인사를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2주 근무를 시키기 위해서 올리는 분도 계시고 이런 것들이 우리 공무원들 공직자 내부에서의 분위기는 상당히 안 좋아요. 사기도 떨어뜨리는 문제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직원분들은 시장님께 대놓고 말씀 못 드리죠. 그러니까, 인사는 시장님의 고유권한이에요.

그런데 이런 것은 누군가는 지적을 해 드려야 되고 지금에 대한 분위기를 말씀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본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인사는 만사라고 하잖아요. 작년 행감 때도 제가 인사 관련해서 좀 문제가 있고 이런 것들이 분명히 말들이 나올 건데 그런 인사를 좀 신중하게 해주십사 당부를 드렸었고 그리고 그때 행정지원과장님은 아니셨지만 과장님께도 만약에 그러한 잘못된 부분이라든가 직원들에 대한 사기에 대한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시장님께 충언을 해 드리라고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사를 통해서 봤을 때 조금은 더 개선되지 않은 모습들이 보였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이번 사무관 인사를 봤을 때, 인사는 만사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