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혜승 의원 발언
위원 지난번 청년정책 라운드테이블 계속 언급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청년들하고 직접 소통을 할 수 있고 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굉장히 좋았는데 지난번에 청년과의 간담회를 따로 진행을 한 적이 있어요. 박상현 위원님과 함께 그 자리에 있었고 청년들 몇 분이 참석을 하셔서 지금 군포시의 현안 그리고 정말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 얘기 주신 추진계획과는 조금 괴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청년들과 직접적으로, 그때 청년 라운드테이블처럼은 아니더라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정말 최소한 분기별로 한 번씩은 시에서 담당자들과 함께 가주시고 거기에서 필요한 걸 뽑아내셔서 그중에서 한두 개만이라도 정말 사업화하실 수 있게 정책으로 유도를 하시는 게 어떨까 제안드리는 바이거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이 나왔지만 홍보가 안 돼 있어요. 저희 청년 월세 지원이라든지 어학비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가 많이 안 돼 있어요.
이걸 어디에서 찾아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이우천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요. 정보를 그냥 알음알음해서 듣는 거지. 뭐 하다못해 역사 안에다 포스터를 붙여둔다든지 청년들이 정말 모여서 활동하는 공간에다 이런 정책들을 게시를 하면 좋겠는데 그저 그냥 현수막, 어쨌든 현수막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그 정책을 일일이 찾아보라고 하는 건 아까 청년들에게 이 정책을 정말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건지 그게 좀 고민이 되구요.
어쨌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홍보 그리고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서 정말 그들이 원하는 정책을 뽑아주시길, 24년도에 하나라도 들어갈 수 있게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