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훈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의견을 수렴하는 거 일회성인 이벤트처럼 잠시 방문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구요. 수시로 자주 만나서 그 기업에서 하고 있는 문제점들이나 애로사항,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무조건 공장을 확장하는 것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인원을 증감시킬 수 있는 부분도 있구요. 원래는 다른 쪽에다 사업을 하려고 했었던 부분인데 논의하면서 대책을 마련하면, 같이 고민하면 군포에 이전하는 방식도 있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러한 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상반기에도 간담회 안 하셨다면서요. 공식적인 간담회도 만약에 기업 유치에 열의가 있다면 적어도 분기 월에 한 번이라도 계속 만나서, 보통 영업을 하는 방식이 뭔가요?
자주 찾아가서 같이 소통하는 거잖아요. 이야기를 나눠야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지 방법을 찾잖아요. 그냥 저희가 기본적으로 그쪽에서 원하는 요구사항들 중에 우리가 조건이 안 되니까 할 수 없다 그러고 만나지 않는 게 아니라 자주 만나서 소통하시고 그들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찾아주다 보면 기업이 확장되고 또 그 기업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른 기업이 유치될 수도 있고 비즈니스라는 게 그런 거거든요.
지금 기업 관련된 업무를 하실 때는 거의 비즈니스처럼 접근하셔야 되는데 너무 공공행정의 입장에서만 접근하시다 보니까 확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 질의드렸습니다. 기업 유치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선회를 하셔가지고 군포시에 걸맞은 알맞은 기업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한 것을 대안을 찾아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0-121페이지 노동복지관 관련해서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릴게요.
지금 노동복지관에서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계시는데요. 이 사업 수혜를 비정규직노동센터하고도 정보공유를 해서 같이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