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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274회 제8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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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렸냐면 아까 전에 과장님께서도 이것은 원래 주차장 계획의 건물이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못 담겼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최초에 저희는 경원빌딩에 장애인센터가 있었죠. 거기서 오랫동안 사용을 하시다가 오랫동안 준비를 해서 주차장 건물이기는 하지만 일부 공간은 근생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이전해 드린다라는 계획을 오랫동안 잡았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설계할 때부터도 그것을 담아야 되는 게 맞았던 거예요. “이 건물이 주차장 부지의 용지였기 때문에 이 부분이 배제됐습니다. 이 부분은 생각 못 했습니다”라는 건 아니고.

더군다나 이 앞전의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이럴 때 저도 그렇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드렸던 건 뭐냐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는 게 있어요, 왜냐하면 장애인분들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이 안에 설계를 할 때부터 장애인단체 분들이라든가 이용자분들 이런 관계된 분들과 함께 많은 논의 과정을 통해서 그런 내용들이 불편함이 없게끔 잘 담기게끔 설계에 반영해 주십시오”라고 상당히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샤워장 같은 경우도 이분들이 위험할 수 있으니 “논슬립 타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설계 당시부터 특성을 알기 때문에 그걸 고려한 설계가 이루어졌어야 되는 거고 그게 준공이 돼서 이용할 때 이런 불편함이 없게끔 철저하게 따졌어야 되는데 그게 좀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설계 당시라든가 계획 당시에 충분히 논의하고 이런 것들이 다 담겼어야 됐다라는 지적을 드리고 싶구요. 자, 그랬으면 지났으니까 이제 문제 해결을 해야겠죠. 방금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과에서는 주차장 부지기 때문에 아니라는 개념이 아니고 최대한 요구사항들을 들어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예산 범위 내에서, 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