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훈미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런데 대부분 지금 원도심 같은 경우는 입구 쪽에다가도 설치하는 데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러니까 평소에 차수막을 설치해 놓으면 다닐 수가 없으니까 그런 애로사항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이게 실제 설치되어 있는 시점에서 봤어도 다급할 때 재난용으로 쓰는 건데 설치한 후에 제가 모니터링을 할 때 시민분들은 비가 오면 이 차수막만 꽂아놓으면 걱정이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오해의 소지도 있으시더라구요.
잠깐 동안 차수막을 설치해서 물이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그렇게 차수막을 쓸 정도 시점이 되면 재난 시에 대피하실 것을 준비하셔야 되는데 이게 안전막이라고 생각을 하셔가지고 이것을 꽂아놓으면 내가 집에서 걱정 없이 있을 수 있겠다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셨어요, 이야기 나누면서. 그래서 이 차수막의 용도를 그렇게 점검하실 때마다 매번 모든 분들에게 해 주시면 좋겠지만 하실 때마다 이 차수막의 용도를 정확하게 이해시키셔서 급할 때 목숨을 보전하고자 살리는 마지막 형태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냥 안전보호 공구처럼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 행감 때 제가 요청을 드렸더니 A4용지로 안내를 하시기도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차수막 판이 없어지는 상황인데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구조적으로 관리를 하기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도 지역구 나갈 때마다 말씀을 드리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