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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상현 의원 발언

284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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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2026년도에 어떤 식으로 업무를 해야 되는지는 과장님의 판단이고 거기 팀원들의 행정력이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 저는 데이터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데이터로 말씀드렸을 때 예산도 깎이고 있고 월별 거래액도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이것이 공공앱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냐에 대한 의문부터 우리는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 의문부터 시작했을 때 저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졌을 때 이 배달특급의 운영, 가맹자 수가 늘어난다라고 했었을 때 그분들이 과연 그거를 다 사용하냐라고 했었을 때도 저는 실상을 보면 아니라고 유추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께서 이 2,000만원이라는 돈을 태우는데 사실 2,000만원이 저희 예산에 비해서는 적은 돈이지만은 이거를 그냥 돈으로 봤을 때는 꽤 큰 돈이거든요.

개인이 2,000만원이면 거의 월급을 몇 달 치 모아야 되는 정도의 예산인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홍보비용, 마케팅 비용으로 거의 사용을 한다라고 하면 과연 이게 의미가 있나,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는 2026년도에는 이것의 운영 실태를 한번 쭉 보시고 필요가 없다라고 판단이 되면 이 2,000만원을 다른 식으로, 예를 들어 소상공인지원팀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해서 지원은 하고 싶은데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