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위원 다른 시도 기본적으로 목표 달성이 100%로 예상되는 것들 항목으로 베이스를 깔아 주고, 그게 한 70% 만들어 주고 나머지 항목들을 깐다? 저는 차라리 이렇게 무조건 달성될 수 있는 것들은 공약이라고 할 수가 없고 당연히 그냥 사업이에요, 사업, 그냥. 우리가 하면서 군포시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공약이라면 수십 개를 나열할 필요가 꼭 있지 않고 진짜 시민들께 필요하고 이번 집행부에서 시민들께 약속하고 무조건 이행하겠다는 그런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약에 담아가지고 그것에 대해서 임기 내의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서 시민들께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제대로 된 공약 이행을 했다, 또는 이런 공약을 걸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맞지, 입학축하금 지급하겠다, 청년 경진대회 개최하겠다, 철쭉축제 하겠다, 이런 것들은 공약으로 보기도 좀 부끄럽지 않냐라는 생각을 해요.
이런 것들이 그때도 얘기가 나왔는데 더 심도 있게 봐야 되는 것들은 더 있겠죠. 우리가 철도지하화라든가 47번국도 지하 건설이라든가 금정역환승센터 개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요. 거기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 넣어가지고 굳이 이행률 부풀리기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