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는 조금 다른 데 절약하시더라도 어차피 국장님, 직원들을 위해서 쓰신 것이라면 좀 인색하게 쓰지 마시고… 아니, 제가 저도 밤늦게 귀가를 하는데 동사무소 직원 3명을 길에서 만났어요. 가방 하나 들고. 그래서 어디에서 이 시간에 왜 방황하고 다녀요, 그랬더니 차량 번호판 영치했다고 그러면서 ‘의원님. 2개 했어요, 2개.’ 막 이래요.
저한테. 그래서 ‘2개?’ 그러면서 제가 그것이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 아니면 동별로 무슨 목표량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2개 했다면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우리 직원들이. 그래서 이 시간까지 직원들이… 더군다나 여직원이고 결혼한 직원도 있는데 그 시간까지 한다는 게 아, 이것이 좀 다른 방법이 없을까, 저도 주부로서 그 직원도 주부인데 그 시간이면 애도 돌봐야 될 엄마인데 조금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빨리 빨리 가세요, 광고처럼 아이가 ‘아빠 다녀오세요’가 아니라 ‘아빠 또 놀러오세요’ 라고 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빨리 빨리 가시라고 제가 그렇게도 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ㅁ. 민원봉사과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