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나영 의원 발언
그 부분은 통일, 거기하고는 상관없고요. 제가 계속 그 쪽 평통활동을 하다 보니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획일적인 거예요. 지금 평통자문위원이 아니면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그리고 민통이 있는데 민통도 대부분이 보면 500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1년에 한번밖에 교육을 안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이지 전 대통령께서 통일은 대박이다, 이런 말씀까지 하실 정도로 우리가 통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지금 북한에서는 많이 변화가 생김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아직 잘 모르세요.
저도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접속을 하면서 정말 저렇게 저 사람들이 잘 사나, 정말 우리가 기존에 알던 것하고 많이 다르네, 이렇게 해서 스스로 해 가지고 제가 그런 프로를 좀 봅니다. 그런데 지금 일반인인 경우에는 평통이나 민통이 아니면 정말 교육받을 기회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이지 우리가 통일이 됐을 경우에 우리 일반 구민들이나 시민들이 준비가 되어 있을까, 당황하지 않을까, 정말 그런 부분에서 교육의 기회를 좀 넓혀보자는 이런 뜻이지, 그 분들하고는 이것은 저는 상관없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