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원용석 의원 발언
그런데 현재 세천주차장을 만든 그 부분은 지형적으로 거기의 오폐수는 대청호로 흘러 들어가지만 실질적으로 김재현 기관사가 특공대를 조직해서 딘소장을 구출하려고 왔다가 구출하지 못하고 들어올 때와 나갈 때 전투했던 데는 바로 이 판암동지역이에요. 그래서 그 지역 일대의 식장산 일부는 자두밭, 적어도 2만평 정도의 가파르지 않은 부지가 있습니다, 철도변이지만. 그렇다면 그 쪽 지역으로 하게 되면 대청호의 환경과는 무관한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좀더 그 지역을 폭넓게 봐 가지고 그렇게 하면 아마 대청호하고, 개발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고정개념으로 세천공원 그 쪽으로 해 가지고 생각하니까 그렇고, 또 실질적으로 치열하게 전투가 많이… 내가 그 당시에 보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대진고속도로로 가면서 약간 잘라진 봉우리가 내려와 있어요, 철길 쪽으로. 그 부분 일대의 철길에서 아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그 후에 결국은 유엔군하고 북한 2,3사단이 금산으로 해 가지고 차단을 한 것 아닙니까?
옥천산 부근을. 거기에서 적어도 몇 만명이 전투를 했기 때문에 그 판암동 일대가 엄청난 격전지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당시에 사망자, 실종자, 그래 가지고 천 몇백명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현재. 그렇다면 엄청 치열했던 전투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패해 가지고 후퇴하는 전투였지만 전략상 여기 대전에서 그렇게 버텨줬기 때문에 정말로 낙동강 전선을 구축할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을 벌었던 아주 전략적으로는 승리한 그런 전투라고 그렇게 평가하지 않습니까?
특히 또 우리 지역에서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조명해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아주 중요한 청소년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쓸 수도 있고, 그것이 크게 확대된다면 우리 지역에 어떤 부가가치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