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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23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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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 대전일보에서 보니까 신문에 났는데요. ‘갈 곳 없다고 자립 희망마저 없겠나’ 해서 ‘싸늘한 편견에 더 추운 노숙인들 겨울’ 이렇게 해서 이렇게 신문에 났어요, 보니까. 국장님, 이런 생각도 저는 해봅니다.

우리 대전역 대한통운 그쪽이 어쨌든 쪽방촌이라고 붙여 있잖아요, 이름이. 그래서 그 분들이 거기 계시잖아요. 그러는데 그 분들이 거기서 한 달에 10만원, 15만원씩 이렇게 주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러다 보면 거기가 너무 낙후 되어 있잖아요. 어떻게 그냥 사람 한 분 잘 수 있고 이런 방이 많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무슨 순환형 주택이나 그런 것을 지어서 그 분들이 그런 데 거주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찾아 봤으면 좋겠어요.

그렇지요? 거기가 그 분들이 들어가서 돈 주고 자는 데, 돈 주고 자는 데거든요. 그러는데 그런 데를 지금 그렇게 놔두지 말고 그쪽을 좀 우리 LH나 어디하고 해가지고 좀 순환형 주택을 지어서 그 분들이 주거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