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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23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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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예산을 쏟아 부은 만큼 우리가 지도점검도 잘하고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제가 아침에 올 때도 거기 지하도에 보면 양쪽에 다 앉아계시는 거예요. 젊은 사람도 한 분 있고 거기 남자분, 할머니 이렇게 해서 계시고.

우리 하천계 수고했어요. 우리 삼성동 북부교 밑에 그 분이 한 10년째 그렇게 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러는데 계속 이제 센터하고 우리 하천계하고 해서 어쨌든 다른 데로 가시라고 해서 하면 다른 데로 가서 계셨다가 또 오고 또 오고 이래서 문제점이 생겼는데 그래서 제가 센터에다 그 얘기를 했어요.

그 분을 주거를, 한번 집을 얻어서 이렇게 살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봐라 했더니 그 센터장 하시는 말씀이 해줘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일 문제이고 인권 때문에 제일 문제다, 인권이라 그 분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우리 구청에서도 그 분 때문에 계도를 가서 붙여놨더라고, 보니까. 언제 언제까지 치우겠습니다, 이것도 안 해놓고 하면 걸린다면서요. 그래서 우리 하천계에서 그렇게 해서 엊그저께 싹 치웠다고 해서 우리 거기 민원 넣은 분하고 몇 분하고 삼성동 주민들 모시고 한번 거기를 가봤어요, 저녁에 방범대 돌면서.

그랬더니 싹 치워 놓으셨더라고, 보니까. 그러니까 그 방범대도 그렇고 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 삼성동 그쪽에 공원도 없고 그래서 그 하상을 많이 운동 삼아서 걸어요, 거기를. 그렇기 때문에 그 노숙인 때문에 항상 위험성도 있고 이러는데 이번에 싹 치워줘서 너무 고맙다는 얘기를 해 주셔서 우리 하천계 담당들이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감사하고 제가 노숙인센터에 그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 그 분이 여기에 오면… 일주일에 여기 몇 번 오느냐, 그 센터장한테. 여기 그 분이 늦게 들어와서 그렇게 생활을 하면 당신들이 11시, 12시에 한번 여기 나와 봐라,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나온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지금은 거기가 마무리가 잘 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제 날씨가 춥잖아요. 국장님.

날씨가 춥고 사실 노숙인도 오죽 했으면 노숙인 하겠어요. 그렇지요?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참 안타까움이 많은데 그 노숙인 그 분들이 이제 대전역 증축을 하고 나서 대전역 그 안에 들어가서 계시다 보니 참, 대전역 그 분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 분들도.

그 분들이 거기 들어와 계시고 날이 춥고 하니까 들어와 계시는데 저쪽으로 가시라 이쪽으로 가시라 이렇게 해도 말도 안 듣고 그러다 보니까 그 분들도 이제 힘들다고 하는데 여기에 자료에 보니까 우리 노숙인 그 분들은 이제 거기 자활로 이렇게 취직도 몇 번 했네요, 보니까. 그래서 그런 것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이렇게 자활 할 수 있는.

그렇게 하고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것은 여기 프로그램을 보니까 예산을 돈을 참 조금씩 해서 프로그램 운영을 하는데 운영이 그렇게 해서 됩니까? 그냥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예산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예산을 한 해 20억씩 거기다가 쏟아 붓는데 이 프로그램을 왜 이렇게 돈을 조금 들여서 프로그램 운영을 하는지, 그 프로그램이 제대로 되는지,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