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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41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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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상황인데 우리 구에서 그것이 저는 처음부터 이해가 안 된 상황이라고 했어요. 더군다나 시장이나 되는 사람이 공약을 했으면, 매니페스토 몰라요? 그런 엄청난 공약을 걸어놓고는 이것은 완전히 무슨 구민 전체를 우롱하는 것이고, 이것은 실장님한테 제가 할 얘기는 아닌데, 그런 정책이 발표되었는데 우리 구에서 왜 이렇게 엉뚱하게 춤을 추냐 이거예요.

현수막이 각 단체마다 본인이 해 보니까 한 동에 7개 단체는 했어요. 5만원씩만 잡아도 5백만원이 넘는 거예요, 단체만 해도. 그 예산은 무슨 예산이에요?

구에서 집행 안 되었다고 상관없는 예산이에요? 우리 구민 예산이에요. 너무 너무 이해가 안 되고 건듯하면 12층에다가 부녀회, 통장, 일반인, 선상야구장 설명한다고… 제가 더군다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4급, 5급 공무원들 앉혀놓고 아무리 그 사람 정책이라도 6급 비서실장이 강의하는 것 주민들이 저 한테 이야기해요.

왜 동구청은 거꾸로 돌아가고 있느냐, 저 창피해 죽는 줄 알았어요. 제가 막말까지 해볼까요. 5급 공무원이 밑에서 왜 거기에서 왜 강의를 듣고 있느냐, 저 그런 소리도 들었어요.

주민한테. 얼마 제가 창피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또 단식까지 하니까 또 그 얘기까지도 하고.

우리 24만 구민이에요. 실장님. 24만 구민에서 몇 마디만 해도 이것이 전혀 구 행정에 정책에 관심이 없냐면 그렇지도 않아요.

요즘 인터넷 신문하고 인터넷 뉴스가 엄청나잖아요. 유튜브라든지, 그런 데에서 주민들이 구민들이 안 듣고 여기 12층에 와서 강의 안 들어도 모든 사정을 다 아는 사정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었으면 한 마디 정도 그냥 뭉뚱그려서 대전시장한테 유감을 표명했다, 이런 식으로 할 것이 아니에요.

그 동안에 우리 구민들한테 뺏은 시간, 예산, 이런 보상은 어디에서 받을 거예요? 이렇게 구민 무시하면 안 됩니다. 실장님.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