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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242회 제3도시복지위원회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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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무슨 소리를 들었냐면 제 지역에 아파트에 사시는 분인데 밑에서 아기를 키우고, 위층에 사시는데 자꾸 밑에 층에서 위층에서 떠든다고 민원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그 젊은 엄마들이 올라오고 그런데 이 분들이 해외에 가 있는데도 떠든다고 문자를 넣었다는 거예요, 밤에. 그래서 우리 해외에 와서 있는데 무슨… 우리 집에 비어 있다, 이래서 한번 그 분들한테 올라와서 당신들이 여기 와서 한번 있어 봐라, 우리는 부부가 아이들도 없고 다 커서 나가고 그랬는데 밑에 층에서 떠들면 떠들지 위에서는 안 떠든다, 우리는 조용 조용히 하고 사는데 어째서 자꾸 우리 아파트에서 위층에서 소리가 난다고 이렇게 하느냐 해서 그 젊은 부부한테 한번 와서 당신들이 하루 와서 있어 봐라, 그렇게까지 하다가 몇 번 트러블이 생겼었는데 안 돼서 그냥 뒀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네가 살다 살다 안 되니까 이사를 갔다고 이런 말을 들었거든요. 사실 이 소음이라는 것은 밤에는 더 잘 들리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요즘 언론에 보면 이것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이런 일까지 벌어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아파트를 시공할 때 정말 차단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하나 봐요. 그렇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