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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44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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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국장님, 이제 시대가 변했어요. 예전처럼 민원인이 큰 소리 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우리 공무원들이 더 큰 소리치더라고요.

엊그제도 제가 놀랐어요. 제 방으로 민원인하고 우리 직원하고 왔는데, 집행부에서 해결을 하다 하다 안 되어 가지고 저한테 의뢰를 해서 같이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앉아 있는데 공무원이 오자마자 그 민원인한테 막 무슨 총알 쏘듯이 따져 버리더라고요, 감정을 넣어 가지고. 그래서 제가 한 5분, 10분 이렇게 조용히 듣다가 아니, 지금 여기 싸우러 오라고 내가 불렀느냐, 고객하고 지금 싸우려고 작정하고 왔냐, 싸움하려고 왔느냐, 지금 내가 당신들 내가 싸우려고 부른 줄 아느냐 그 얘기까지 했거든요.

우리 공무원들 민원인 대하는 것 만만치 않아요. 자기 감정 있는대로 다 표현하고 살아요, 요즘에는. 국장님도 더 잘 아실 거예요.

옛날 공무원 모습 아니에요. 공무원법에도 그것이 있잖아요. 제가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선서까지 하는 그 뭐 있던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그렇게 까지 사명감 갖고 해야 된다는, 생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은. 정말 사명감 갖고 해야 되는데 굳이 이런 조례까지 제정을 해서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어서,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