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화평 의원 발언
이번에 해외연수로 스웨덴 말뫼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조선업으로 흥했던 곳인데 쇠퇴기를 겪고 그 다음 다시 부흥하고 있는 도시라고 합니다. 이 곳 지역경제를 살린 것은 대학이라고 합니다. 1998년 스타트업 공급을 목표로 그때 벤처붐 한참 일 때 그 때 말뫼 대학교가 설립이 되어 가지고요.
젊은 인재들을 많이 끌어 들였다고 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유럽 최고 스타트업도시라고 불릴 만큼 많이 흥해져 있습니다. 그간 투자 사항들을 보면 아이티 기술, 바이오 기술,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산업들을 많이 육성을 해서 첨단도시로 육성을 했고요.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초반에 장기계획부터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말뫼는 쇠퇴기를 겪으면서 22만 동구랑 거의 비슷한 인구 점차 막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0만명의 인구를 끌어 들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특이한 것은 인구 절반이 35세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연령도 38세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고요. 실업율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7% 미만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아주 좋게 지역대학과 지역이 결합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뫼의 눈물이 말뫼의 기적이 되기까지는 지역대학과의 협업이 굉장히 중요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동구에도 각 지역대학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면 너무 일회성으로 끝난 것들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학교랑 협업할 수 있는 자리들, 논의할 수 있는 자리들을 추가적으로 만들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