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이 본위원은 잘못 됐다고 지적하고 싶어요. 우리 동구에서 이렇게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할 것 같으면 우리 동구에서 왜 이런 사업을 하게 됐는지, 취지가 뭔지, 의도가 뭔지 그런 것을 그 날 첫 날에 온 청년들한테 충분히 숙지하고 공감하고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외부에서 교수라든지, 아니면 거기에 걸맞는 인사를 초청해서 첫 날 그런 토론회장이라든지 발대식장을 가졌어야 되는데 이 청년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취지라든지 의도는 청장님 인사로 간단히 끝나고 말았어요. 흘러가고 말았어요.
우리 공무원들도 거기에 따라서 사회라든지 그런 것을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들한테 그냥 던져서 임원 뽑는 그런 식으로 했더라고요, 분과별로 또 나누고. 그런 점이 너무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어차피 예산을 세워서 쓰실 것 같으면 발대식 첫 날 교수님이라도, 여기 청년들 중에 대학생들이 많다면서요. 8명으로 많기 때문에 여기 5개 대학이 있잖아요?
거기에 있는 교수님들 한 분이라도 초청해서 정말 청년네트워크 사업 의도를 알 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그것이 너무 아쉽고요. 그러니까 갈수록 인원이 줄죠. 만약 거기에서 교수님이라도 모시고 열정적인 토론이 나왔으면 실비보상비는 비록 2만원이지만 가장 아까운 시간을 쪼개서 왔을지라도 여기는 괜찮은 데다, 나 나름대로 내가 청년이지만 시민으로써 어떤 주체성과 정체성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되겠구나, 그런 자신감이 있어서 안 온다는 사람도 같이 동원해서 올 수 있을 것인데 이것은 너무 너무 잘못 하셨어요.
더군다나 청년들인데요. 그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