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가건물 여기 컨테이너 박스에 화장실 들어가고요. 탕비실 들어가고요. 그렇게 해서 6평짜리가 2,200이면 최고급으로 짓습니다.
밑에 옆판 다 전기판넬 해서 하고 전부 에어컨까지 다 장착해서 6평에 2,200이면 최고급 재료로 해서 완성돼요. 그래서 굳이 이 집기류 500이 너무 초과이고 화장실을 넣는다는 것은 그 안에 다 들어가서 2,200이에요, 6평짜리가. 그런데 여기 보니까 2,500 잡았으니까 그 안에 내부시설은 2,500에 다 된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 제가 이해 안 되는 부분만 이야기할게요, 과장님.
그쪽에 민원이 폭주한다는데, 그 대한통운 뒤쪽으로. 그쪽에 지금 인구가 밀집지역도 아니에요. 인구가 옛날에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서 이런 식으로 간다면 정말 세대가 많아서 민원인구가 폭주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거의 거기는 사람 안 살아요. 없어요. 주택지역이 아닌 것 같아요.
상권도 아니고 주택지역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지역이에요. 본 위원이 그리로 항상 출퇴근하면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고 동구 전체를 볼 때 과장님, 이제까지.
구성2지구 지금 개발 못하고 있어요. 천동도 이제야 조금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외 지역에서 자기들이 조합 만들어 가지고 추진하는데 보통 다 1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추진이 안 되고, 안 되고 참 어렵게 그렇게 되고 있고 성남동 같은 경우는 구성2지구가 안 되면서 성남동 효촌아파트 1구역에 우미건설이라고 건설사가 지정된 지 4년이 됐는데도 지금 지장물 조사도 안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는 민원도 굉장히 많아요. 완전 주택가예요.
상가도 아니에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과장님, 넓게 볼 때 지금 동구 전체를 다 개발하고 재건축하고 그런 상황인데 가만히 계시다가… 우미건설 같은 것, 우리 지역만 얘기할게요. 저는 다른 쪽은 잘 모르니까.
건설사가 지정된 지 4년이 됐는데도 지금 그 아파트가 아무런 발전이 없는 상태인데 그런 데는 내버려 두고 구성2지구 같은 경우도 지금 완전히 폐허 수준이에요, 거기. 빈집이 많아 가지고. 그런 상황인데도 그냥 계시다가 이제 와서 이쪽으로 민원이 폭주할 것 같아서 그렇다고, 또 그 얘기도 들었어요, 제가.
구청까지 오기는 너무 민원인이 힘들다, 그것 잘못된 말씀이에요. 용전동, 가양1‧2동, 성남동은 구청 오는 버스 한 대도 없습니다. 환승을 해야 올 수 있는 지역이에요.
구성2지구하고 성남1구역 같은 데, 가양1구역 개발 들어가는 데도 전부 주택가이기 때문에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살아요. 90%가 다 재개발 들어가는 데 보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사세요. 그런 것은 일체 왜 배려하지 않았어요?
그 분들 이제까지 내버려 두고 10년이 넘게 있다가 갑자기 여기에 3천만원을 들여서 민원폭주… 저는 더 화가 난 것이 여기 있는 민원인들이 구청까지 오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그 분들이 가까운 데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구청장을 만난다고…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고 제가 분이 났어요. 우리 지역은 버스 두 번 타고 와야 돼요, 환승해서. 그렇다고 해서 어르신들이 택시 타고 올 어르신들은, 보릿고개를 겪은 양반들이라 돈을 그렇게 쉽게 못써요.
있어도 못써요. 있어도, 어르신들은. 그것이 말이 됩니까!
과장님. 제가 너무 너무 화가 났어요.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정책적으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