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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50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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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5분, 10분,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는 확률이 1년에 몇 번입니까?

보통 가정에서, 거의 1번, 요즘 같은 경우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필요했지, 일반적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특별한 업무를 제외하고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하는 데가 별로 없어요. 은행에서 물론 대리로 통장발급을 받는다든지 여러 가지, 아니면 약국에 대리로 약을 타러 가는, 이 코로나 때문에 요즘에는 많이 발급을 받았어요.

하지만 우리가 창구에 가서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런데 대전역에서 또 가까운 행정복지센터가 그렇게 두 군데나 있어요. KTX 타면서 인감 뗄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시간 다퉈서 와서 KTX를 타지, 요새는 차표도 온라인으로 예약해서 딱딱 타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거기에서 발급받을 필요도 없어요. 그런 이 바쁜 시대에 거기에 창구를 설치하는데 이렇게 시에서 특교금 조금 갖고 온 것으로 그 외에 월 들어가는, 연 들어가는 고정비를 생각하셔야죠. 이것이 정말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일까요?

이것이 필요하다면 시에서 운영해야죠. 저는 대전역에 이런 행정서비스를 하는 센터가 있다는 것, 나쁘지 않습니다. 부자인 시에서 해야죠.

동구가 그렇게 돈 많습니까? 이 사전사용한 것에 대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습니다. 이것은 충분히 우리가 좀 사려깊게 상의하고 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