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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나영 의원 발언

252회 제1도시복지위원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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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제도 조합장님께서 전화 오셔 가지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발 약속대로 해서 2023년에 우리 보상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금 꿈들은 굉장히 커요.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소제지구에 대한 모든 관심이 굉장히 크잖아요?

그 관심이 또 다시 미루어질까봐, 또 다시 사그러질까봐 그 부분을 제일 걱정을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오늘로 해서 정말 소제지구에 대해서는 더 이상, 구성지구에 대해서도 더 이상, 구의회 의견청취는 없는 것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소제동이나 구성지구에 계시는 분들이 정말 간절히 원하시는 것은 오직 그것 하나에요. 2004년부터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너무 힘들고 어렵게, 어느 곳에서는 눈비 맞아가면서 계시는 분들도 있고, 화장실도 고치지 못해 가지고 노상에서 방뇨하다시피, 겨우 가려진 곳에서 화장실을 보고, 이러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제발 오늘 이후로 더 이상 구의회 의견청취는 없는 것으로 부탁드리고,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시하고 잘 하셔서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가셔서, 이대로 되면 10월쯤 되면 결정나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