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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5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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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코로나가 빨리 진정이 되면 정상화 되겠지만, 그런데 지금 현재 지난번 랜선 생일파티 같은 경우도 좀 아쉬웠던 것이 뭐냐 하면 이왕에 할 것이면 장비를 구입을 하든 대여를 하든 해서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천사의 손길 행사한다고 자료가 왔어요. 자료가 왔는데 거기에 보니까 장비대여료가 얼마냐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경비가 만만치가 않아요.

만만치가 않은데 보니까 13,392,500원이 올라 왔는데 거기 보니까 장비에 관한 돈이 대여료가 굉장히 많아요. 카메라 6대를 그 날 쓰는데 240만원, 그 다음에 음향이 있는데 우리 12층에 음향을 추가로 예산을 들여서 설치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때마다 음향이 이렇게 꼭 들어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참 유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조명, 또 LED 300인치 그것 220만원, 이렇게 내역이 들어왔는데 국장님, 그런 생각을 해요. 앞으로 모든 구민의 날 행사뿐만 아닌 지난번에 노인의 날 행사라든지 여러 가지 구민들이 표창을 받는 행사도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참 외롭게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동에서 직원 분 한 분이 그냥 모시고 와서 하고 그냥 가는… 그 분들은 사실 그 상의 의미를 굉장히 크게 여기시는 분들이고, 상의 의미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랬을 때 이런 장비들을 앞으로 행사 있을 때마다 저는 이렇게 임대해서 쓰는 것은 정말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비를 구축하면 어떨까요?

예산을 세워서 장비를 구축해서, 이 장비가 구축만 되면 각종 시상식이라든지 행사 때도 각 동에서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