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 때 집행부에서 구민의 날 행사를 하겠다고 저희들한테 대략적인 행사개요가 왔을 때 좀 안타까웠던 부분이 뭐냐 하면 의장님이 리허설하는 도중에 거기를 갔더니 카메라가 1대밖에 없다, 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말하자면 고정으로 청장님만 할 수 있는 카메라가 1대밖에 없었대요. 그런데 정말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이것은 우리 서로의 문제다, 우리 의원들은 물론 그 상황을 몰랐지만 의장님이 거기에서 행사를 진행을 한다, 라는 것을 의회사무국에서 알았다면 꼼꼼하게 챙겨서 우리 의장님도 카메라 하나쯤 더 해서 카메라에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의장님이 리허설하는 데 갔더니 청장님 쓰는 카메라 하나밖에 없고, 의장님은 거기에 가서 카메라도 못 비추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니… 또 의원들은 어디로 가느냐 그 때 왈가왈부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의장님도 가봐야 내 카메라도 없고, 의장님도 안 가셨거든요. 그 때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의회사무국에서 먼저 알아서 집행부에서 그렇게 구민의 날 행사를 하면 우리 구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원님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에 대해서 의장님하고도 미리 논의하고, 우리 의원들하고 논의를 했으면, 제 생각에는 간담회장에서 의장님 모시고 의장님 중앙에 앉으시고 카메라로 전체적으로 의원들을 다 비출 수 있게 이렇게 해서 같이 참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은 의장님이 어디로 움직이시는 것은 우리 의원들의 대표로 가서 움직이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