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화평 의원 발언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사실 분교는 원래 아이들의 교육장소였고,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의 교육장소이면서 마을 주민들의 공간이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2층에 어쨌건 예술전시관이랑 창작체험관, 이 정도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것보다 좋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된다, 라고 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대전에 있는 시설들을 봤을 때 교육시설 하나, 복지시설 하나, 그리고 소득증대시설 정도로 대전에는 사실 폐교가 많이 활용되고 있지는 않아요. 일부는 많이 매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사실상 주민들하고 얘기를 해 봤을 때 주민들은 사실 폐교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와서 불편할 수도 있겠다, 라는 우려가 하나 있기는 한데 실질적으로 수익이 증대됐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바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이 제일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교육체험시설이나 농촌체험마을 정도의 시설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공간에 주민들이 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가 있고, 방문객들이 와서 관광을 하는 측면에서 사실 당초에는 여기에 공정생태관광센터가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