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화평 의원 발언
코로나 이후에 공동체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되고 그 안에 공동체활동들을 더 적극 지원해야 될 지금 시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소규모의 씨앗사업, 새싹사업 같은 경우는 더 크게 판을 벌여야 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도 계속 본 위원이 얘기하듯이 지금 관주도로 민원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도 사실상 새로운 공동체 발굴이 늦어져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동구에서 본 위원이 보기에 가장 제일 중요한 사업은 공동체지원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사업비를 좀 더 확보할 방안을 마련해 주시고요. 지금 동구 같은 경우는 공동체모델을 약간 관리주의적 모델로 그냥 일반주민들을 고객 입장으로 일반적인 서비스를 한다, 정도로 개념을 잡고 있는데요. 다음 모델로 파트너 모형으로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을 찾는 단계를 지금은 가져가야 될 타이밍입니다.
그런데 지금 동구에서 진행하는 공동체나 주민자치사업들을 봤을 때 아직은 관리주의 모형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들이 축소되거나 혹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이 사업은 적극 활성화 시켜서 파트너십 모델 이후에 실질적인 주민자치, 주민합치 모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산실무자들과 얘기를 해 보셔서 확보방안 마련해 주시고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이나 홍보, 그리고 거기에 대한 컨설팅, 그리고 교육혁신지구사업 같은 경우도 마을학교양성이나 로컬푸드나 푸드플랜 같은 경우도 마을공동체들하고 협업할 수 있는 모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팀들이 교육 받고 성장하고 또 새로운 선진지에 가서 보고 느끼고 또 마을이 협동하고 연대하는 순간 마을기업도 나올 것이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들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면서 주민자치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말인지 이해를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