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한부모가정이에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둘이 살면서 생활보호대상자 혜택을 받으면서 오랫동안 살았어요. 오랫동안 살다가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 아들이 혼자 생활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서 고독사를 한 것이지, 고독사를. 우리 관내에 한부모가정이 얼마나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활보호 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되나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가정에 대해서, 진짜 의지하면서 서로, 부모 자식 간에 의지하면서 사는 거예요.
바깥 생활도 안 하고 그냥 단절된 생활을 하는 것이지, 그러다가 아쉽게도 한 분이 돌아가시면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의지가 약해지고 고독사하는 것이죠. 그래서 과장님께서 한부모가정에 대해 파악 좀 하셔 가지고 집중적으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