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6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12-01

유승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어요. 이것이 유연근무제라는 것이 굉장히 좋은 것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시간적으로 현재 8시 이전 조기출근과 7시 이후에 야간에 어떠한 퇴근자에게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우리가 나아간다면 주 4일 근무라든지 아니면 5일 근무를 하더라도 요일을 선택할 수 있는 아주 탄력적인 그런 유연근무제가 점점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공무원들이 연령이 젊어지고 또 요즘 공무원들은요, 그전처럼 이렇게 수당 많이 준다고 해서 늦게까지 일하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죠? 본인들 취미생활이나 본인들 사생활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그리고 이 업무 효율 면에서도 저는 유연근무제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방법으로 탄력적으로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정말 이것이, 이런 어떠한 결과가 그런 데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제가 이해 안 되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지문 체크를 하다 보면 저희들 직장 다닐 때는 뭐가 있었냐 하면 이것이 있었어요. 카드로 이렇게 출근카드가 있어서요. 아침에 출근할 때 총무과 앞에서 이것 찍고 가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안 찍을 수 있어요. 그렇죠? 어쩌다.

잊어버리고 안 찍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감사 결과에 확인된 것을 보면 236명 중에서, 유연근무자가 236명입니다. 그중에 38.1%에 해당하는 90명이 이것 기록 안했어요.

이것은 너무 많지 않은가. 깜박 잊고, 어쩔 수 없는 상황, 이런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근무기강 해이하고 연결 지을 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