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은 고령인구가 늘어나다 보니까 65세부터 경로당에 들어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65세가 되면 경로당에 안 가요, 젊다고. 젊은 새댁으로 쳐서.
안 가요, 절대로. 거기에 가서 적응 못한다고. 시어머니들 다 평균이 80세예요, 경로당이. 65세에서 70세 이쪽 저쪽 계신 분들은 갈 곳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취미생활 할 곳도 없어요. 자식들의 아이를 돌보지 않는 이상은 자기 자신의 계발과 자기 자신의 시간을 낼 곳이 없어요, 이분들이. 그런데 이 공유공간을 통해서 이 분들이 이쪽에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접은 뛰어들지 않아도 이분들이 가서 청소도 해주고, 거기의 어느 단체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65세에서 70 이쪽 저쪽 분들이 되게 고마워해요. 그분들은 직접 여기에 관여하고 그런 것은 아니고 뒷정리해주고, 그런 면에서 너무 좋아해요. 차 한잔 마시고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과장님.
이 사업은 어떻게 해서라도 시의 지원이 끊이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