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 것도 계획성 있게 연도별로 우리 형편에 맞게 우리가 주도해서 가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요청 들어올 때마다 그때그때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쪽에서 공동구매 하는 것까지 싹 업체까지 결정해 갖고 그냥 금액까지 해 가지고 오면 우리는 왜 거기에서 그냥 그래도 해 주는 것밖에 할 수 없어요?
계획도 없이 그냥 있다가 해 달라고 들어오면 해 주고. 또 가만히 있다고 또 뭐 해 달라면 해 주고. 저번에 체온측정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에서 해 주는 것을 이것도 저것도 안 알아보고 있다고 우리 해 주고 난 다음에 시에서 5개구 다 해 줬죠? 이렇게 계획이 없어요. 수시로 어린이집원장님들과 임원진들과 그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 미리미리 파악하고 그것을 언제쯤 해 주는 것이 좋을까, 우리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 때가 언제쯤일까를 미리 미리 해서 계획이 나왔다가 해야 되는 것이지 응급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냥 부랴부랴 막 추경에 예산을 며칠 만에 막 세우고… 저는 그렇게 응급으로 조달되는 진짜 그런 것,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은 아이들이 일반 전기렌지 아니고 그런 데에서 안 했어요? 그런 예산이 어떻게 그렇게 응급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까? 응급으로 들어와도 여기에서는 한번 제어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시설개선용으로 그래도 어린이집 쪽으로 얼마 정도 예산은 적어도 세워져 있고 계획이 있으니 어떤 것이 제일 급한지 조금 더 우리가 알아보고 하겠다, 이런 어떤 것이 있어야지 이것은 응급으로 와서 막 얘기하면 그것을 못 세워줘서 막… 그렇기 때문에 불만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언제 그것 해 달라고 했냐, 우리 그것 필요도 없다, 그것 말고 더 급한 것이 있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