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참 이해가 안 돼요, 자원봉사자도 아닌데 이분들. 매뉴얼은 너무 멋지게 잘 짜놨어요, 이분들이 해야 할 일들을. 그런데 그대로 하나도 실천을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대형 사고가 나오는 거예요. 아이들 음식 가지고 장난하고, 아이들한테 주는 음식 가지고. 뭐 그런 얘기도 하대요.
소스가 문제가 있었는데 소스 용량을 너무 큰 것을 사 가지고, 아이들이 조금씩 먹기 때문에 그 소스가 남아서 유통기한이 지날 수 있다, 그것은 잘못된 변명이라고 생각했어요. 마트에 가서 과장님 한번 보세요. 비싸고 유기농의 좋은 소스는 크기도 작고 적당합니다.
별로 그렇게 인기가 없는 데에서 나오는 소스 같은 경우는 용량도 커요. 정말 유기농, 친환경의 비싼 소스는 그렇게 안 커요. 크기도 작아요, 사 보면.
그런 데에서도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것이. 그러면서 그런 얘기도 하대요. ‘그 소스 큰 것 샀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그냥 버리자니 좀 그래서 먹였어요.’ 그것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죠.
자기 집에서도 설마 그렇게 하나? 유통기한 지난 것 자기 사랑하는 남편하고 가족한테 그렇게 줄 수 있나? 아깝다고.
그렇지 않죠. 어떻게 해서라도 친환경, 유기농의 크기 작으면서 비싸도 좋은 것으로, 몸에 좋은 것으로 그렇게 우선적으로, 과장님 같아도, 저 자신부터도 그렇게 해요. 내 가족 먹이는 것인데 좀 비싸면 어때요?
이것 과장님,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분들 철저히 교육시키세요.